요즘은 국시장국이라는게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ㅠㅠ 소면이랑 계란 김치만 있으면 되니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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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남동정수장 육교부터 시작

 

 

 

 

 

 

 

 

 

 

 

 

 

 

 

 

여기 밭에서 기른 상추랑, 토마토, 오이등을 판매하시더라구요.

검은색 보이시져? 거기서 판매, 근데 사본적이 없어서;; 가격은 모르겠어요;;

조깅하러 오신분들이 돌아가는 길에 많이 사시는거 같더라구요.

 

 

 

 

 

 

 

 

 

 

직진!

 

출발해서 집도착하니까 한시간정도 걸리더라구요.

 

새벽에 다들 조깅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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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까지 쓰던 녀석

 

사실 뭔지 몰랐는데, 오늘 XZ-1 온 기념에 전에 쓰던 이 놈 생각이 나서

 

꺼내서 첫 사진,

 

검색해보니까 고가였네여;;

 

 

 

 

이라는데 89년에 41만원이면 어마어마 하지영;;

 

과자가 50원하고 그럴때니까;;;

 

아직 필름도 남아 있고 건전지도 남아 있어서 충격;;;

 

2장찍어봤는데 헤헤

 

사진은 다 추억으로 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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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충전중이라서 그런데;;

 

열심히 배워봐야겠음;;

 

원래는 미러리스 사려고했는데 ㅠㅠ

 

렌즈값이 너무 비싸고;; 그래서 똑딱이 종결자로

 

평은 좋던데 일단 찍어봐야 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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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초대장있으면 달라고 해서

 

드렸는데, 말을 들어봤더니,

 

무슨놈의 초대장부심이 있는지,

 

회사 면접도 아니고 포트폴리오 수준으로

 

뭐할건지 검사를 받고 준다고, 아니면 기존에 다른 블로그를 운영했으면

 

그 주소를 남겨달라고 한다던가;;;

 

그래서 검색해봤더니

 

장난 아니더라구요;;;

 

3장 있는거 드립니다.

 

필요하니까 초대장을 찾으시겠져 ㅇㅇ

 

한분 초대하면 하루 딜레이 있다고 하는데,

 

3분만 드릴수 있을듯,

 

비밀댓글로 이메일이랑 간단한 정도만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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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문한게 와서 이거는 실리콘 마개,

 

사과주는 과실주라서;; 발효고 뭐고 없으니까요;;

 

 

이것은 루뗑 와인병 위에 그거요 ㅇㅇ

 

 

 

그리고 여전한 소독!

 

 

 

 

그리고 결과물!

 

이거는 잘나온거 같아서 다행입니다영 ㅋ

 

오렌지주랑 사과주 맛은 다음에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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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꺼낸 사과, 눌러봤더니, 말랑말랑

 

 

 

 

은 이런 색깔이 되었습니다.

 

상온에서 놔두었다가,

 

추가로 병시킨거 오면 병입해야겠어요.

 

이렇게 일일히 쓰는 이유는,

 

저도 이거 담구면서 느낀거지만, 검색해서 들어가면

 

담궜습니다만 있지,

 

그뒤에 꺼내서 병입까지 하고,

 

마신 후기 까지가 거의 없어서

 

혹시나 저처럼 그런 후기가 필요하신 분이 있을지 몰라서,

 

이렇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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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오늘 받아서

 

일단 병은 뜨거운 물에 소독을 해야됩니다.

 

 

 

 

그리고, 병 라벨을 만들어보았어요.

 

 

 

 

인터넷 뒤져서, 좋은 배경찾아서 포토샵으로 글자를 때려 넣었습니다.

 

그리고 인쇄는

 

3M 라벨지로 인쇄하였습니다.

 

3M홈페이지 가면 프로그램이 있어요.

 

저는 그 프로그램으로 사진 수정해서 저렇게 뽑았습니다

 

 

 

 

 

 

이제 빈병에 깔대기를 꼿아서 술을 벌컥벌컥 넣었습니다

이것은 넣기전에요

 

 

 

 

그리고 넣었습니다

 

 

 

울퉁불퉁 했는데;; 깜빡하고 라벨지는 종이입니다;; 물에 약해요 ㅠㅠ

 

투명테이프 큰거사서 나름 코팅해줘야 되는데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사 어찌합니까. 그냥 붙입니다 ㅇㅇ

 

 

 

이렇게 수제라벨까지 붙였습니다

 

한 보름정도 뒤에 마셔봐야겠어요.

 

근데 맛은 술맛이란 오렌지의 오묘한 맛이;;;

 

괜히 꿀을 넣었어 ㅠㅠ 설탕 넣을껄 단맛이 없네 ㅠㅠ

 

나중에 먹을때 사이다 타야될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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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에서 파생된 지젼, zi젼은

 

말그대로 지존=지젼, zi젼 동의어입니다.

 

디시인사이드 던전앤파이터 갤러리에서 시작되었다는데

 

시작은 zi젼으로 시작하다가 영타로 치기가 번거로워서인지

 

지젼으로 그냥 한글로 치게 되었음

 

유래같은거 없어요.

 

예문)철수 : 이번에 무기 인첸 했는데 10뜸 ㅋㅋㅋ

       영희 : 와 지젼이네 ㅋㅋㅋㅋ 지젼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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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주 오렌지를 일일이 으깨서 액기스를 넣고 밀폐용기에 넣었습니다

 

 

 

보름뒤에 시음을 해야겠어요!

 

보름뒤에 시음기를 다시 적성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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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쥬얼을 믿고 굽기 시작했는데

 

결과는... ...

 

 

 

 

 

 

 

 

 

 

 

 

 

 

 

 

 

 

 

 

 

 

 

 

투구게!!!!!!!!!!

 

헝헝 대실패 ㅜㅜ

 

 

그리고 눈물 좀 닦고 저녁에

 

구운 회심의 팬케잌!

 

 

 

한조각 먹었더니 배불러서... ...GG

 

그나저나 남은 거 어떻게 처리할지가 문제 ㅠㅠ

 

꿀발라먹는것도 이제 한계에여 살려주셈

 

해결책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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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11월 23일 전역일에 가지고 나와서 지금까지

 

서랍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한번도 흡연을 한적은 없지만,

 

추억으로 가지고 나왔는데,

 

벌써 12년 5월이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아 그리고 지금은 군납 디스가 없다면서요.

 

전역한 동생이 그러더라구요.

 

이제는 없다고,

 

진짜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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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주 담구기

 

지난번 도시락 때문에 샀던 오렌지 이전에

 

냉장고 안에 있던 사과를 처치를 못해서 ㅠㅠ

 

사과주를 담궈서 처리하고 합니당

 

일단 사과는 겁나 알아서 씻고, 껍질채 넣을거라성

 

식초물에 넣고 누르긔

 

 

 

 

 

그리고 알아서 흐르는 물에 계속 씻습니다.

 

식초냄새 엄청 납니다;;;

 

 

 

 

그리고 씨는 반드시 제거, 안좋아여

 

씨에 독비스무리 한것이 있다고, 제거

 

그리고

 

설탕을 바른다고 하시던데,

 

저는 집에 2년째 방치된 꿀을 처리하기로 하고

 

꿀을 걍 막 넣었음,

 

 

 

그리고 한 4시간 냅둔듯

사람들 마다 틀리더라구요 숙성이니 뭐니

걍 넣어도 된다고

그래서 저는 절충설로  10시간에 반

5시간만 저래두고 술을 막 넣었슴다.

 

 

 

 

 

30도 이상 술로 담궈야 안 상합니다영,

 

 

 

 

다 쑤셔넣은 뒤 최종판,

 

중간에 오렌지는 역시나 냉장고에 지난번 도시락 쌀때 남은 잔재도 같이 처리

 

물론 오렌지 담굴때는 소주가 모잘라서 나가서 사왔어영 ㅠㅠ

 

 

 

오렌지주는;; 같은 30도인 국순당과 진로성님이 몸을 섞음;;;

 

암튼 2주뒤에 내용물을 꺼내서 액기스만 모은다음에 3개월 숙성하고 마셔야된데여

 

오픈할때 다시 올리겠음다

 

두근두근 하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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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싸고 남았던 파프리카, 햄, 감자를

야무지게 섞어서 오므라이스 만듬 ㅠㅠ

냉장고 레지스탕스 소탕하여

냉장고가 지금은 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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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면 벚놀이가 끝인데,

 

주말에 비가 온다는 이야기에

 

아 혼자인 솔로지만, 벚놀이는 봐야 되겠다는 생각에,

 

전에 포스팅한 3단 찬합을 꺼냈습니다

 

그리하여 장을 보고 조리를 시작하는데,

 

 

 

1. 볶음밥 김말이

 

감자, 파프리카, 양파, 햄을 마초남 처럼 막 대충 칼로 쳐 냅니다

 

 

 

그리고 감자부터 볶기 시작합니다.

 

감자는 천하의 악당이라, 제일 늦게 익습니다.

 

감자부터 익을때까지 볶습니다

 

 

 

 

익었다 싶으면 남은 넘들을 넣어서

 

다 같이 볶습니다

 

 

 

 

그리고 다 볶아 졌다면 밥과 저놈들을

 

양푼에 넣고 비빔니다. 참깨와 소금은 간을 봐가주면서 하세영

 

 

 

저는 마초남이기 때문에 고무코팅 목장갑에 비닐장갑끼고 주물주물했습니다.

사실은 저거 뜨거워요. 조심해야됨

 

그리고

 

잘 손으로 주물거리고 김을 둘러서 참기름을 살짝 발라주면 이렇게 됩니다

 

 

 

 

아 씐난다.

 

이제 파트2 샌드위치입니당

 

2. 샌드위치

 

참치를 기름을 빼야되니까 마초적으로 손으로 짭니다.

 

그리고 계란과 감자를 같이 삶아 줍니다.

 

그리고 계란을 손으로 으깨 줍니다

 

 

 

남자라서 칼로 안썰고 손으로 으깹니다

 

그리고 감자는 볼에 놓고 포크로 으깨주면 되여

 

감자도 남자 처럼 으깨다가 손이 익을수있음;;;

 

그리고 감자도 저기에 넣고 주무릅니다

 

 

 

 

아 오이도 넣습니다. 아삭아삭하니 ㅇㅇ

 

그리고 마요마요를 쳐 넣고 또 주무릅니다

 

 

 

 

3번째는 닭주물럭인데

 

 

 

 

아오 이제 사진찍고 설겆이하고 더이상 못하겠음,

승질남 ㅠㅠ

지금 내가 왜 이걸하고 있나 멘붕이 옴;;

 

 

 

그래서 이렇게 3단 찬합이 완성

 

 

 

 

 

 

 

 

싸다 보니까 남는거는 이렇게 한군데로 몰아서

 

저 운동하던 체육관 관장님과 사범님 드시라고 드리고 왔음요

 

 

 

 

도시의 남자는 요리중에 시간이 있을때마다 설겆이를 하여,

항상 설겆이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

요리의 끝과 싱크대는 항상 이 상대가 되어야 됨 ㅇㅇ

 

그리고 시작된

 

인천대공원 벚놀이 퀘스트

 

 

 

 

 

 

 

 

 

 

 

왜 사진에 제가 없냐고요???

 

 

 

 

 

 

솔로라서 찍어줄 사람이 없네여... ...

 

퀘스트 fail... ...

 

다녀오니 더 슬프니 시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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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오래 되어서

 

나무들도 오래되었습니다.

 

목련 같은 경우는 벌써 5층까지 솟아 올랐고,

 

벚나무들도 벌서 25년 이상 먹은 놈들이라

 

봄이 되면 베란다 밖에서 보는 벚꽃도

 

좋습니다.

 

근데 솔로인건 안 좋음 ㅠㅠ

 

급 우울해지네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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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럽고 못생긴 제 손은 그냥 잊으시고;;;

원래 집안에 있던 3단 찬합입니다 ㅇㅇ 딱 둘이서 먹기 좋을 정도

근데 봄놀이는 역시 사람이 많아야 그래서 5단 찬합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역시 새거라 그런가 번쩍 번쩍 합니다 +ㅁ+

 

 

 

3단까지는 샌드위치, 꼬마주먹밥에, 제육볶음 or 불고기, 과일나부랭이나 튀김등으로 3칸을 채웠는데

5단서부터는 2칸을 뭐로 채워야될지 급 우울;;;

내 사고력이 정지합니다;;; 뭐 ㅠㅠ  추천점

 

4월19일에 윤중로 벚꽃 놀이 한다고 하던데,

여친이랑 헤어지고 나서는 한번도 안가봤네요.

이번에는 가봐야되는데, 솔로는 웁니다 ㅠㅠ

비나와라 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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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요즘 떠다니는 짤인데, 관련 기사를 보니까, 거짓말은 아닌가 봅니다

 

지하철 타고 ‘출퇴근’, 놀랍도록 영리해진 러시아 유기견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05&aid=0000010775

 

기사에 보면 거진 사람이나 다름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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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댓글에 종범 이라면 글이 없다, 또는 사진이 없다 엑박이다 라는 뜻

반대어로는 종범수정이 있음

종범수정 이라고 되어 있으면 게시물에 빠졌던 내용이라던가 사진을 수정해서 보이도록 했다는 뜻

종범 = 없다 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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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전설의 시작,

神을 申으로 적은 저 분들서 부터 전설이 시작

그래도 이때까지는 앞으로 일어 날 일의 서막에 불과 하였음

 



전설의 시작 그래도 神과 申은 발음이 신으로 같기라도 하지

申(신)을 甲(갑)으로 읽는 전설이 태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甲(갑)의 시대가 열림

예)가방을 새로 사려고 하는데, 어떤게 갑이냐? = 가방을 새로 사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은거 같냐?

이미 이때부터 예 처럼 神이라는 뜻은 날라가고 지존이나 최고의 뜻으로 변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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