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꺼낸 사과, 눌러봤더니, 말랑말랑

 

 

 

 

은 이런 색깔이 되었습니다.

 

상온에서 놔두었다가,

 

추가로 병시킨거 오면 병입해야겠어요.

 

이렇게 일일히 쓰는 이유는,

 

저도 이거 담구면서 느낀거지만, 검색해서 들어가면

 

담궜습니다만 있지,

 

그뒤에 꺼내서 병입까지 하고,

 

마신 후기 까지가 거의 없어서

 

혹시나 저처럼 그런 후기가 필요하신 분이 있을지 몰라서,

 

이렇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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