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주문한게 와서 이거는 실리콘 마개,

 

사과주는 과실주라서;; 발효고 뭐고 없으니까요;;

 

 

이것은 루뗑 와인병 위에 그거요 ㅇㅇ

 

 

 

그리고 여전한 소독!

 

 

 

 

그리고 결과물!

 

이거는 잘나온거 같아서 다행입니다영 ㅋ

 

오렌지주랑 사과주 맛은 다음에 쓸께요!

 

설정

트랙백

댓글

 

 

 

은 꺼낸 사과, 눌러봤더니, 말랑말랑

 

 

 

 

은 이런 색깔이 되었습니다.

 

상온에서 놔두었다가,

 

추가로 병시킨거 오면 병입해야겠어요.

 

이렇게 일일히 쓰는 이유는,

 

저도 이거 담구면서 느낀거지만, 검색해서 들어가면

 

담궜습니다만 있지,

 

그뒤에 꺼내서 병입까지 하고,

 

마신 후기 까지가 거의 없어서

 

혹시나 저처럼 그런 후기가 필요하신 분이 있을지 몰라서,

 

이렇게 씁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택배를 오늘 받아서

 

일단 병은 뜨거운 물에 소독을 해야됩니다.

 

 

 

 

그리고, 병 라벨을 만들어보았어요.

 

 

 

 

인터넷 뒤져서, 좋은 배경찾아서 포토샵으로 글자를 때려 넣었습니다.

 

그리고 인쇄는

 

3M 라벨지로 인쇄하였습니다.

 

3M홈페이지 가면 프로그램이 있어요.

 

저는 그 프로그램으로 사진 수정해서 저렇게 뽑았습니다

 

 

 

 

 

 

이제 빈병에 깔대기를 꼿아서 술을 벌컥벌컥 넣었습니다

이것은 넣기전에요

 

 

 

 

그리고 넣었습니다

 

 

 

울퉁불퉁 했는데;; 깜빡하고 라벨지는 종이입니다;; 물에 약해요 ㅠㅠ

 

투명테이프 큰거사서 나름 코팅해줘야 되는데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사 어찌합니까. 그냥 붙입니다 ㅇㅇ

 

 

 

이렇게 수제라벨까지 붙였습니다

 

한 보름정도 뒤에 마셔봐야겠어요.

 

근데 맛은 술맛이란 오렌지의 오묘한 맛이;;;

 

괜히 꿀을 넣었어 ㅠㅠ 설탕 넣을껄 단맛이 없네 ㅠㅠ

 

나중에 먹을때 사이다 타야될듯 ㅠㅠ

 

설정

트랙백

댓글

 

사과주 담구기

 

지난번 도시락 때문에 샀던 오렌지 이전에

 

냉장고 안에 있던 사과를 처치를 못해서 ㅠㅠ

 

사과주를 담궈서 처리하고 합니당

 

일단 사과는 겁나 알아서 씻고, 껍질채 넣을거라성

 

식초물에 넣고 누르긔

 

 

 

 

 

그리고 알아서 흐르는 물에 계속 씻습니다.

 

식초냄새 엄청 납니다;;;

 

 

 

 

그리고 씨는 반드시 제거, 안좋아여

 

씨에 독비스무리 한것이 있다고, 제거

 

그리고

 

설탕을 바른다고 하시던데,

 

저는 집에 2년째 방치된 꿀을 처리하기로 하고

 

꿀을 걍 막 넣었음,

 

 

 

그리고 한 4시간 냅둔듯

사람들 마다 틀리더라구요 숙성이니 뭐니

걍 넣어도 된다고

그래서 저는 절충설로  10시간에 반

5시간만 저래두고 술을 막 넣었슴다.

 

 

 

 

 

30도 이상 술로 담궈야 안 상합니다영,

 

 

 

 

다 쑤셔넣은 뒤 최종판,

 

중간에 오렌지는 역시나 냉장고에 지난번 도시락 쌀때 남은 잔재도 같이 처리

 

물론 오렌지 담굴때는 소주가 모잘라서 나가서 사왔어영 ㅠㅠ

 

 

 

오렌지주는;; 같은 30도인 국순당과 진로성님이 몸을 섞음;;;

 

암튼 2주뒤에 내용물을 꺼내서 액기스만 모은다음에 3개월 숙성하고 마셔야된데여

 

오픈할때 다시 올리겠음다

 

두근두근 하네영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