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래된 집이다.

맛은 돼지 맛이 나는 집이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곳,

돼지냄새 없이 깔끔하게 드셨던 분들은 힘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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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1층에 있는 남동문고 영업시간 오전10~ 오후10시

 

프린트 프린터 카드결제로 사용 가능

 

네이버 검색에도 내용이 없어서 이용 후에 글을 남깁니다.

 

카드로만 결제 됨

 

흑백 컬러 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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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벚꽃이 만개해서 그런가, 평일 오후임에도 사람이 많고,

 

저녁 6시가 넘어가는데도 계속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주차장도 평일치고 많은 편이구요.

 

 

이번 주말은 진짜 장난 아닐거 같습니다.

 

 

다른곳은 다 꽃 지고 끝났는데, 인천대공원은 산쪽이라서 그런가 항상 다른곳 다 지고나서야

 

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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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올게없는데 와서 뭔가했더니 사각 냄비 당첨되었네요,

 

몽고가는거는 안되었지망 그래도,

 

사각 냄비가 어디입니까!

 

아직 끓여 보진 않았는데 라면은 보통 다 사각이니까 두근두근 합니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받으니까 기분이 더 좋은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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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파종과 모종사와서 심었을 당시

2013년 4월 7일

 

 

 

 

 

2013년 5월 2일

 

 

 

 

2013년 5월 24일

 

 

 

 

 

화분이 늘어난 이유는, 처음 화분에서 많이 자라서, 솎아내면서 화분을 늘린 것

2013년 6월 2일

 

 

 

2013년 6월 12일

 

 

 

 

모종으로 심은것은 2번정도 따서 먹었습니다.

 

왠만하면 씨로 파종하시지 마시구요, 모종으로 하세요;; 진짜 씨앗파종한 것들은 연합니다;; 약해요,

 

어차피 한 화분에 많이 심지 못하니까, 모종사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시장에서 샀을때 한개당 200원이니까 그렇게 비싸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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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현재 인천대공원을 가는 길 벚꽃만 피었습니다;;;

 

인천대공원 안에 벚꽃들은 하나도 안피었습니다 ㅠㅠ

 

신긔방긔하게도, 가는길 벚꽃만 피고, 인천대공원 내부에는 안피다니 ㅠㅠ

 

 

다음주 금요일이나 되야 인천대공원 안에 벚꽃이 필거 같아요.

 

 

혹시나 인천대공원 가는길에 벚꽃 피었다고, 안에도 피었을거라고 낚이지 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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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하고 싹 올라온게 꼬물꼬물합니다.

 

근데 너무 많이 뿌린거 같아요;;

 

밑에는 시장에서 한 모당 200원에 파는거 사다가 심은거에요.

 

싹이 저정도까지 크려면 좀 걸리기 때문에, 시장서 파는 상추 아가들을 사왔어요

 

 

작년에도 심었었는데 ㅠㅠ 작년에는 비가 많이 올때는 들여놔야되는데 그걸 깜빡했다가 빗방울에

 

전부 초토화가 되어서 죽어버린 전처를 안만들어야되는데요;;;

 

화분이 없으시면 저런 스티로폼에 만드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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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에서 웹으로 간다고, 하더니, 그뒤로

 

안녕이 되버린 추억의 게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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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속사 케이스가 이벤트였는데,

 

오늘 도착했습니다. 저는 6월10일 날 구매했거든요.

 

 

 

 

 

 

 

밑에는 일자 드라이버로 돌리면 쏙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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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lympus.co.kr/Download/view?seq=292&filtering=3

 

동봉된 CD에 있다는데, 알고보니까 없었어요 ㅠㅠ

 

따로 깔아야되는거 였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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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남동정수장 육교부터 시작

 

 

 

 

 

 

 

 

 

 

 

 

 

 

 

 

여기 밭에서 기른 상추랑, 토마토, 오이등을 판매하시더라구요.

검은색 보이시져? 거기서 판매, 근데 사본적이 없어서;; 가격은 모르겠어요;;

조깅하러 오신분들이 돌아가는 길에 많이 사시는거 같더라구요.

 

 

 

 

 

 

 

 

 

 

직진!

 

출발해서 집도착하니까 한시간정도 걸리더라구요.

 

새벽에 다들 조깅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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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까지 쓰던 녀석

 

사실 뭔지 몰랐는데, 오늘 XZ-1 온 기념에 전에 쓰던 이 놈 생각이 나서

 

꺼내서 첫 사진,

 

검색해보니까 고가였네여;;

 

 

 

 

이라는데 89년에 41만원이면 어마어마 하지영;;

 

과자가 50원하고 그럴때니까;;;

 

아직 필름도 남아 있고 건전지도 남아 있어서 충격;;;

 

2장찍어봤는데 헤헤

 

사진은 다 추억으로 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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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충전중이라서 그런데;;

 

열심히 배워봐야겠음;;

 

원래는 미러리스 사려고했는데 ㅠㅠ

 

렌즈값이 너무 비싸고;; 그래서 똑딱이 종결자로

 

평은 좋던데 일단 찍어봐야 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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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초대장있으면 달라고 해서

 

드렸는데, 말을 들어봤더니,

 

무슨놈의 초대장부심이 있는지,

 

회사 면접도 아니고 포트폴리오 수준으로

 

뭐할건지 검사를 받고 준다고, 아니면 기존에 다른 블로그를 운영했으면

 

그 주소를 남겨달라고 한다던가;;;

 

그래서 검색해봤더니

 

장난 아니더라구요;;;

 

3장 있는거 드립니다.

 

필요하니까 초대장을 찾으시겠져 ㅇㅇ

 

한분 초대하면 하루 딜레이 있다고 하는데,

 

3분만 드릴수 있을듯,

 

비밀댓글로 이메일이랑 간단한 정도만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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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문한게 와서 이거는 실리콘 마개,

 

사과주는 과실주라서;; 발효고 뭐고 없으니까요;;

 

 

이것은 루뗑 와인병 위에 그거요 ㅇㅇ

 

 

 

그리고 여전한 소독!

 

 

 

 

그리고 결과물!

 

이거는 잘나온거 같아서 다행입니다영 ㅋ

 

오렌지주랑 사과주 맛은 다음에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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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꺼낸 사과, 눌러봤더니, 말랑말랑

 

 

 

 

은 이런 색깔이 되었습니다.

 

상온에서 놔두었다가,

 

추가로 병시킨거 오면 병입해야겠어요.

 

이렇게 일일히 쓰는 이유는,

 

저도 이거 담구면서 느낀거지만, 검색해서 들어가면

 

담궜습니다만 있지,

 

그뒤에 꺼내서 병입까지 하고,

 

마신 후기 까지가 거의 없어서

 

혹시나 저처럼 그런 후기가 필요하신 분이 있을지 몰라서,

 

이렇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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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오늘 받아서

 

일단 병은 뜨거운 물에 소독을 해야됩니다.

 

 

 

 

그리고, 병 라벨을 만들어보았어요.

 

 

 

 

인터넷 뒤져서, 좋은 배경찾아서 포토샵으로 글자를 때려 넣었습니다.

 

그리고 인쇄는

 

3M 라벨지로 인쇄하였습니다.

 

3M홈페이지 가면 프로그램이 있어요.

 

저는 그 프로그램으로 사진 수정해서 저렇게 뽑았습니다

 

 

 

 

 

 

이제 빈병에 깔대기를 꼿아서 술을 벌컥벌컥 넣었습니다

이것은 넣기전에요

 

 

 

 

그리고 넣었습니다

 

 

 

울퉁불퉁 했는데;; 깜빡하고 라벨지는 종이입니다;; 물에 약해요 ㅠㅠ

 

투명테이프 큰거사서 나름 코팅해줘야 되는데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사 어찌합니까. 그냥 붙입니다 ㅇㅇ

 

 

 

이렇게 수제라벨까지 붙였습니다

 

한 보름정도 뒤에 마셔봐야겠어요.

 

근데 맛은 술맛이란 오렌지의 오묘한 맛이;;;

 

괜히 꿀을 넣었어 ㅠㅠ 설탕 넣을껄 단맛이 없네 ㅠㅠ

 

나중에 먹을때 사이다 타야될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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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주 오렌지를 일일이 으깨서 액기스를 넣고 밀폐용기에 넣었습니다

 

 

 

보름뒤에 시음을 해야겠어요!

 

보름뒤에 시음기를 다시 적성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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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쥬얼을 믿고 굽기 시작했는데

 

결과는... ...

 

 

 

 

 

 

 

 

 

 

 

 

 

 

 

 

 

 

 

 

 

 

 

 

투구게!!!!!!!!!!

 

헝헝 대실패 ㅜㅜ

 

 

그리고 눈물 좀 닦고 저녁에

 

구운 회심의 팬케잌!

 

 

 

한조각 먹었더니 배불러서... ...GG

 

그나저나 남은 거 어떻게 처리할지가 문제 ㅠㅠ

 

꿀발라먹는것도 이제 한계에여 살려주셈

 

해결책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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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11월 23일 전역일에 가지고 나와서 지금까지

 

서랍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한번도 흡연을 한적은 없지만,

 

추억으로 가지고 나왔는데,

 

벌써 12년 5월이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아 그리고 지금은 군납 디스가 없다면서요.

 

전역한 동생이 그러더라구요.

 

이제는 없다고,

 

진짜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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