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하고 싹 올라온게 꼬물꼬물합니다.

 

근데 너무 많이 뿌린거 같아요;;

 

밑에는 시장에서 한 모당 200원에 파는거 사다가 심은거에요.

 

싹이 저정도까지 크려면 좀 걸리기 때문에, 시장서 파는 상추 아가들을 사왔어요

 

 

작년에도 심었었는데 ㅠㅠ 작년에는 비가 많이 올때는 들여놔야되는데 그걸 깜빡했다가 빗방울에

 

전부 초토화가 되어서 죽어버린 전처를 안만들어야되는데요;;;

 

화분이 없으시면 저런 스티로폼에 만드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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